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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김의성 “공약은 역시 명치”

  • 표미내 기자
  • 승인 2017.11.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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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미내 기자] 12월 14일(목) 개봉 예정인 영화 ‘강철비‘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핵꿀잼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철비-핵꿀잼 토크 콘서트’는 기존 토크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알찬 구성과 배우들의 진솔한 입담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철비’ 포스터
‘강철비’ 포스터

 
‘핵꿀잼 토크 콘서트’는 지난 제작보고회 때 재치 있는 입담과 강철 케미스트리로 화제가 된 정우성, 곽도원, 양우석 감독과 더불어 극 중 현직 대통령 역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김의성까지 합류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나 ‘핵꿀잼 토크 콘서트’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서포터즈 ‘강철 첩보 요원’들이 함께 자리하며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들을 특별히 상영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김의성은 “양우석 감독의 웹툰 ‘스틸레인’을 정주행한 팬으로서 감독님께 선택 받은 사실이 감사하다”고 전했고, 정우성은 “지난 제작보고회 때 함께 하지 못했던 김의성 배우와 함께 하며 관객들과 교감할 수 있어 기쁘다. 곽도원은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동료이며 친구다”고 말했다. 곽도원은 “정우성은 함께 연기할 맛 나는 배우다”라며 동갑내기 친구로서의 애정과 신뢰를 보였다.
 
김의성은 공약에 대해 겸손한 자세를 보였지만 ‘강철 첩보 요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777만 관객 돌파 시 “역시 공약은 명치”라며 일명 ‘명존세’ 공약을 ‘부산행’에 이어 선언하며 현장을 환호케 했다.
 
‘강철비’는 오는 12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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