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요즘 전기장판이 아닌 코타츠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코다츠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난방용 탁자다.
탁자 다리에 담요를 덮어 씌운 뒤 위에 판을 올렸다.
탁자 안쪽엔 전열기가 있어서 전기선을 꽂으면 그 안이 따뜻해진다.
이는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난방 도구로 일본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자주 등장한다.
가격은 최소 80,000원을 시작으로 300,000원까지 다양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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