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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요즘은 전기장판 아닌 코타츠가 대세…‘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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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요즘 전기장판이 아닌 코타츠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코다츠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난방용 탁자다.

탁자 다리에 담요를 덮어 씌운 뒤 위에 판을 올렸다.

탁자 안쪽엔 전열기가 있어서 전기선을 꽂으면 그 안이 따뜻해진다.

왼) 짱구는 못말려, 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공식 스틸컷
왼) 짱구는 못말려, 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공식 스틸컷

이는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난방 도구로 일본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자주 등장한다.

가격은 최소 80,000원을 시작으로 300,000원까지 다양하다.

또한 사용되는 전기량도 코타츠가 더 적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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