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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신위원회’ 개최… ‘금리 인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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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올해 마지막으로 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시작됐다.

30일 금통위가 열리는 한국은행 본관 17층 회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붐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연합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연합뉴스

6년 5개월만의 기준금리 인상이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

한국은행이 기정사실화된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킬지 직전 회의처럼 의견차를 내보이며 여러 추측이 난무하게 될 지 주목된다.

예상대로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이는 2011년 6월 이후 6년 5개월만이다. 주요국 통화정책 흐름에 동참해 ‘저금리시대’의 종언을 선포할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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