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올해 마지막으로 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시작됐다.
30일 금통위가 열리는 한국은행 본관 17층 회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붐볐다.
6년 5개월만의 기준금리 인상이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
한국은행이 기정사실화된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킬지 직전 회의처럼 의견차를 내보이며 여러 추측이 난무하게 될 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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