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김생민을 극찬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개그맨 김생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김생민에 대해 “김생민과 데뷔 동기다. 저는 데뷔 때부터 크고 작은 역할을 계속 맡았지만 김생민 씨는 기회를 살리지 못해 몇 개월의 통편집 기간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송은이는 이어 “김생민 씨가 혼자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뭐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성실함과 특유의 발음 전달력으로 ‘보시죠’라는 특유의 역할을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은이의 말을 경청하던 전현무는 “김생민 씨는 아나운서가 존경하는 방송인”이라며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기도.
한편,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29, 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개그맨 김생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김생민에 대해 “김생민과 데뷔 동기다. 저는 데뷔 때부터 크고 작은 역할을 계속 맡았지만 김생민 씨는 기회를 살리지 못해 몇 개월의 통편집 기간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송은이는 이어 “김생민 씨가 혼자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뭐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성실함과 특유의 발음 전달력으로 ‘보시죠’라는 특유의 역할을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은이의 말을 경청하던 전현무는 “김생민 씨는 아나운서가 존경하는 방송인”이라며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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