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 에서는 장윤선기자와 이효균 기자가 놀라운 사건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그때 그사건! 특종기자특집2’ 편에서는 장윤선 기자 김용출 기자, 이효균 기자가 출연했다.
장윤선 기자는 전두환 군사정권의 봉황새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장윤선 기자는 “1982년 특전 대원 53명이 한라산 개미등에 불시착해 전원 사망 사건이 있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 비행하던 중에 악천후에 비행기를 무리하게 띄워서 사고가 발생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더 안타까운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종사 실수로 인해 사고가 났다고 하며 소홀한 처리를 한 부분이다”라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줬다.
또 이효균 더팩트 기자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폐차 해야 할 침수차를 고쳐서 불법 해외 판매 사건에 대해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 은 매주 수 밤 6시 3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그때 그사건! 특종기자특집2’ 편에서는 장윤선 기자 김용출 기자, 이효균 기자가 출연했다.
장윤선 기자는 전두환 군사정권의 봉황새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장윤선 기자는 “1982년 특전 대원 53명이 한라산 개미등에 불시착해 전원 사망 사건이 있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 비행하던 중에 악천후에 비행기를 무리하게 띄워서 사고가 발생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더 안타까운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종사 실수로 인해 사고가 났다고 하며 소홀한 처리를 한 부분이다”라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줬다.
또 이효균 더팩트 기자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폐차 해야 할 침수차를 고쳐서 불법 해외 판매 사건에 대해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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