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 에서는 이효균 기자가 특종기자도 놀란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경호 현장을 말했다.
2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그때 그사건! 특종기자특집2’ 편에서는 장윤선 기자, 김용출 기자, 이효균 기자가 출연했다.
이효균 더팩트 기자는 “멜라니아 여사의 경호가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많은 경호원이 호위를 했다. 청화대 방문 당시 엄중한 경호로 인해서 기자들도 화징실 갈때도 이열종대로 가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청화대에서 식사로 내놓은 독도새우와 이용순할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장윤선 기자는 “전략적으로 트럼프가 새우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 놓았던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 은 매주 수 밤 6시 3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그때 그사건! 특종기자특집2’ 편에서는 장윤선 기자, 김용출 기자, 이효균 기자가 출연했다.
이효균 더팩트 기자는 “멜라니아 여사의 경호가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많은 경호원이 호위를 했다. 청화대 방문 당시 엄중한 경호로 인해서 기자들도 화징실 갈때도 이열종대로 가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청화대에서 식사로 내놓은 독도새우와 이용순할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장윤선 기자는 “전략적으로 트럼프가 새우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 놓았던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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