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에 출전한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가 조은정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은정 아나운서와 페이커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페이커 이상혁은 오늘(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에 출전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은정 아나운서와 페이커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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