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억의 밤’에 출연한 강하늘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9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4주간의 교육을 마친 강하늘은 지난 17일 대전 계룡대 근무지원단 육군 헌병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강하늘이 군 입대 전 출연한 영화 ‘기억의 밤’이 오늘(29일) 개봉함에 따라 그의 근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 복무 중인 강하늘의 근황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에도 잘생긴 외모를 자랑 중인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하늘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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