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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스현장’ 발리 아궁 화산, 1963년에 폭발로 160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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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발리 아궁 화산이 1963년에 폭발될 당시, 1600여명이 사망했다.

29일 JTBC ‘뉴스현장’은 발리 아궁 화산에 대해 보도했다.

‘아궁’의 뜻은 발리어로 ‘위대한’ 혹은 ‘두려움’이라고 한다.

이는 1963년 당시 폭발 후에 1600여 명이 사망하고, 10억톤의 화산쇄설물로 인해 세계 기온에도 영향을 미친 이후로 생겨났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아궁화산의 폭발은 1963년도를 재연하고 있다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만약에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본래 지구의 온도가 02도에서 0.3도로 하락한다.

그렇게 된다면 기온에 따른 변화도 상당할 것이다.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쳐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쳐

현재 아궁화산이 폭발한 이후 14만명이 대피했으며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폐쇄됐고, 롬복 국제공항은 일시 폐쇄됐다가 재운행 된다.

앞으로의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

JTBC ‘뉴스현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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