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의문의 일승’ 오승훈과 천우희의 투샷이 새삼 화제다.
과거 오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얼굴이 소멸 되어가는 #초소두여신 #천우희 감사합니다 선배님 #나쁜자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승훈과 천우희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훈 진짜 잘생겼다ㅠㅠ”, “남신과 여신!!!”,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승훈은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기면중 역으로 출연 중이다.
천우희는 지난 9월 종영된 tvN 드라마 ‘아르곤’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