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WannaOne) 라이관린, 형들의 맥주 광고가 탐났던 판린이…‘귀여운 따라잡기’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워너원(WannaOne) 라이관린의 귀여운 모습이 새삼 화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너원(WannaOne) 내 미성년자 멤버인 라이관린이 맥주 광고를 따라하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앞서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김재환은 하이트 진로의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하이트 진로는 워너원 멤버들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가 자사의 제품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워너원 내 미성년자인 멤버 5명을 제외한 6명만 모델로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생수를 이용해 남다른 표정과 리액션을 보이며 형들의 맥주 광고를 따라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 어색하면서도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라이관린이 속한 워너원(WannaOne)은 프리퀄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뷰티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늘(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 in Japan’ 무대에 오른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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