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글로리데이’가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네 청년의 흔들리는 청춘을 담은 작품으로 지수, 류준열, 김희찬, 김준면(엑소 수호)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글로리데이’는 개봉에 앞서 2015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됐다.
당시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 사랑하는 글로리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든 지수, 류준열, 김희찬, 김준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부 다 잘생겼다”, “영화 재밌게 봤어요”, “역시 남자는 수트”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