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뭉쳐야 뜬다’의 비가 출연해 자신의 딸은 쌍커풀이 있다고 전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김태희와 비의 가상 2세 합성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아기들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으며, 특히 비와 김태희 특유의 선한 인상을 닮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그냥 이쁠 듯”, “그냥 김태희 모습이 많이 보인다 ㅋㅋㅋ”, “부모님이 다 너무 좋아서 괜찮을 듯”, “태아나보니 아빠가 비... 엄마가 김태희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는 12월 1일 컴백할 예정이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김태희와 비의 가상 2세 합성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아기들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으며, 특히 비와 김태희 특유의 선한 인상을 닮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그냥 이쁠 듯”, “그냥 김태희 모습이 많이 보인다 ㅋㅋㅋ”, “부모님이 다 너무 좋아서 괜찮을 듯”, “태아나보니 아빠가 비... 엄마가 김태희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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