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17 MAMA’ 전문부문 시상식에 초청받아 특별 연사로 나선다.
방시혁 대표는 오는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전문부문 시상식에 시상자와 연사로 참석한다.
방시혁 대표는 ‘2016 MAMA 베스트 제작자’ 수상자이자,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제작자로서 이날 초청받아 ‘공존’을 주제로 방탄소년단과 서구 음악시장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7 MAMA’의 전문부문 시상식은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발전에 기술, 예술적으로 기여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음악 산업을 선도하고 진보에 기여한 전문가들의 공로와 업적을 격려하며, 2017년 최고의 아시아 음악을 만든 음악 산업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방시혁 대표는 오는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전문부문 시상식에 시상자와 연사로 참석한다.
방시혁 대표는 ‘2016 MAMA 베스트 제작자’ 수상자이자,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제작자로서 이날 초청받아 ‘공존’을 주제로 방탄소년단과 서구 음악시장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7 MAMA’의 전문부문 시상식은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발전에 기술, 예술적으로 기여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음악 산업을 선도하고 진보에 기여한 전문가들의 공로와 업적을 격려하며, 2017년 최고의 아시아 음악을 만든 음악 산업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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