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마녀의 법정’ 김민서가 정려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김민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의법정 #마변 #허변 우리 화해했어요 #본방사수 원해요 #꼭꼭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얼굴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녀배우 민서”, “마녀의 법정 잘 봤어요ㅠㅠ”, “끝나서 아쉬워요ㅠㅠ시즌 2 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서와 정려원이 출연한 ‘마녀의 법정’은 현실 범죄를 다룬 법정 추리 수사극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성이 돋보이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탄탄한 연출과 섬세함을 더한 대본이 만나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