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농구선수 허훈이 화제다.
허훈은 용산고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2012-2013 최우수 선수상을 획득하고 아버지와는 달리 형 허웅과 같이 연세대로 진학했다.
장점은 탄탄한 웨이트, 승부처에 강한 강심장, 게임리딩, 패스, 시야, 드리블, 슈팅력 등 기본기를 두루 갖춘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다.
또한 아버지의 농구 재능을 형인 허웅보다 더 많이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2017년 11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공식 프로데뷔전을 치뤘다. 23분 21초를 뛰면서 15득점 7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허훈은 용산고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2012-2013 최우수 선수상을 획득하고 아버지와는 달리 형 허웅과 같이 연세대로 진학했다.
장점은 탄탄한 웨이트, 승부처에 강한 강심장, 게임리딩, 패스, 시야, 드리블, 슈팅력 등 기본기를 두루 갖춘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다.
또한 아버지의 농구 재능을 형인 허웅보다 더 많이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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