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배용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용준은 과거 첫 저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출판기념회에서 앞으로 농부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소망을 밝혔다.
당시 그는 “농사를 짓는 농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땅을 밟고, 흙을 만지고 싶다. 내가 무언가를 심어서 열매를 맺게 하고 건강한 음식을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용준은 “책 내용 모두 제가 직접 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은 과거 첫 저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출판기념회에서 앞으로 농부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소망을 밝혔다.
당시 그는 “농사를 짓는 농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땅을 밟고, 흙을 만지고 싶다. 내가 무언가를 심어서 열매를 맺게 하고 건강한 음식을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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