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충재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28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르메스 쁘띠아쉬 워크샾”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앞치마를 걸치고 아티스트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설레는 미소와 잘생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잘생보스”, “와 아티스트”, “일하는 남자는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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