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김무열, 아내 윤승아·장항준 감독과…‘윤승아의 귀여운 응원’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영화 ‘기억의 밤’에 출연한 배우 김무열과 그의 아내 윤승아, 장항준 감독 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28일 김무열의 아내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차장이지만 모든 기운을 모아 응원해 #기억의밤 #스릴만점_진한먹먹함 #장항준감독님 #김무열 #강하늘 #11월_29일_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와 그의 남편 김무열, 장항준 감독 등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믿고보는 무열님ㅎㅎ 개봉하면 바로 보러갈거에여”, “언니너무이쁘고 김무열님 너무잘생기셨어ㅠㅠ 나쁜녀석들2랑 기억의밤이랑 다볼생각인데...ㅎ 응원할게요!!”, “이번주에 보러가요~ 기대기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이 출연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기억의 밤’은 29일 개봉된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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