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28일 JTBC ‘사건반장’은 박수진 ‘신생아 병원 특혜’ 논란 문제에 대해 조명했다.
28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박수진-배용준 부부의 ‘신생아 병원 특혜’ 관련 글이 올라와 확산되면서 논란이 됐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은 “신생아 중환자실 면회 당시 면회가 금지된 곳에 박수진 조부모님이 동행했다”며 “매니저가 간호사들에게 간식을 선물하기도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와 관련해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손수 쓴 사과문을 올렸다.
공개된 사과문에는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새치기 논란은 글이 퍼지는 과정에서 와전 된 것으로 보인다.
원글 작성자는 “조부모님 면회가 잦았던 것은 제가 봤었고, 많은 분들이 보고 그런 글을 쓴 적은 있지만 새치기 관련 글은 쓴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반면 서울삼성병원 측은 “박수진 병원 특혜 없다”며 별 다른 사과의 입장은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JTBC ‘사건반장’은 월~금 오후 4시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8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박수진-배용준 부부의 ‘신생아 병원 특혜’ 관련 글이 올라와 확산되면서 논란이 됐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은 “신생아 중환자실 면회 당시 면회가 금지된 곳에 박수진 조부모님이 동행했다”며 “매니저가 간호사들에게 간식을 선물하기도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와 관련해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손수 쓴 사과문을 올렸다.
공개된 사과문에는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새치기 논란은 글이 퍼지는 과정에서 와전 된 것으로 보인다.
원글 작성자는 “조부모님 면회가 잦았던 것은 제가 봤었고, 많은 분들이 보고 그런 글을 쓴 적은 있지만 새치기 관련 글은 쓴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반면 서울삼성병원 측은 “박수진 병원 특혜 없다”며 별 다른 사과의 입장은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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