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박수진이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우나데 삼성서울병원 측이 직접 입을 열었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관계자가 이날 불거진 논란에 대해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 글쓴이 산모 또한 조부모가 들어와 면회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수진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엿다. 특히 그의 남편 배용준 역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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