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삼성서울병원 측, 직접 해명나서 “연예인 특혜 NO” 관심은 배용준에게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박수진이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우나데 삼성서울병원 측이 직접 입을 열었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관계자가 이날 불거진 논란에 대해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 글쓴이 산모 또한 조부모가 들어와 면회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수진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엿다. 특히 그의 남편 배용준 역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배용준은 연예인 활동을 따로 하지 않은 채 키이스트 소속사 대표로 있다. 그의 방송은 2011년에 머물러 있으며 방송을 통한 배용준의 모습을 보기 어렵다.
 
배용준/ BOF
배용준/ BOF
 
한편 박수진은 배용준과 지난 2015년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