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뉴스현장’ 전병헌 영장, 도장이 찍혔다가 지워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전병헌 영장에 도장이 찍혔다가, 지워졌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28일 JTBC ‘뉴스현장’은 전병헌 영장에 관한 보도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전병헌 영장 발부란에 도장이 찍혔다가 지워졌다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숙이 시사IN 선임기자는 “총 세 가지의 이유가 있다. 단순 실수, 판사의 마음이 바뀐 것, 그리고 압력에 의한 것”이라고 햇다.

JTBC ‘뉴스현장’ 방송캡쳐
JTBC ‘뉴스현장’ 방송캡쳐

이어 “사실 2015년 장세중 회장도 똑같이 영장 발부란에 도장이 찍혀있다가 화이트로 지워 기각됐다. 그러나 추가 수사 후 구속됐다. 이번 사건도 경우를 잘 지켜봐야 겠다”고 덧붙였다.

JTBC ‘뉴스현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