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제 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진선규가 트로피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분한분의 축하인사에 너무 감동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감사합니다 ~^^ 연락드릴게요 모두들~^^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기적 #진선규#답장보낼게요#감사#아직 답장중#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촬영 중인 모습과 트로피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선규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과 진심이 담긴 글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상타시는 장면 감명깊어서 널리 퍼트렸습니다. 사람냄새 나고 진솔하셔서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하실거 같아 기대됩니다.”, “수상 너무 축하드려요! 아울러 국민귀요미 등극하신것도~축하축하 오늘 꾼에서도 진배우님 너무 반가웠어요~^^건승하세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아내 박보경 씨랑도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선규는 ‘제 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 수상 후 진심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했으며, 당시 아내 박보경을 언급해 부부가 함께 화제된 바 있다.
한편,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출연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7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분한분의 축하인사에 너무 감동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감사합니다 ~^^ 연락드릴게요 모두들~^^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기적 #진선규#답장보낼게요#감사#아직 답장중#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촬영 중인 모습과 트로피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선규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과 진심이 담긴 글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상타시는 장면 감명깊어서 널리 퍼트렸습니다. 사람냄새 나고 진솔하셔서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하실거 같아 기대됩니다.”, “수상 너무 축하드려요! 아울러 국민귀요미 등극하신것도~축하축하 오늘 꾼에서도 진배우님 너무 반가웠어요~^^건승하세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아내 박보경 씨랑도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선규는 ‘제 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 수상 후 진심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했으며, 당시 아내 박보경을 언급해 부부가 함께 화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