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수요미식회’의 닭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전국의 닭발 맛집들이 소개됐다.
그 중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국물이 자작하게 우러나오는 일명 ‘국물 닭발’집이었다. 패널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 집이 제일 매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현우는 “맵다고 말하면서도 좀비처럼 계속 먹고 있었다”며 해당 맛집을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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