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소사이어티’, 우디 앨런 감독의 역대 최고의 감성 로맨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가 화제다.
 
‘카페 소사이어티’는 1930년대 미국, 화려했던 사교계를 일컫는 ‘카페 소사이어티’를 배경으로 뉴욕 남자 바비와 할리우드 여자 보니가 나눈 잊지 못할 꿈 같은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우디 앨런 감독의 역대 최고의 감성 로맨스로 불리고 있는 ‘카페 소사이어티’는 놓쳐서는 안될 필람무비로 손꼽힌다.
 
   
또한 1930년대 화려했던 할리우드와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바비와 보니의 꿈 같은 로맨스는 가을에 꼭 어울리는 감성 영화로 불리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스티브 카렐 등 할리우드 대세 배우를 한 스크린 안에서 만날 수 있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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