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넷마블게임즈에서 ‘테라M’ 정식 출시 소식을 알렸다.
28일 넷마블게임즈는 ‘테라M’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고 모바일 MMORPG 시장 제패를 선언했다.
‘테라M’은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으로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RPG로 재편한 넷마블과 전 세계 2500만명이 즐긴 ‘테라’IP 의 만남으로 업계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PC급 MMORPG의 재미를 예고해온 만큼 사전 등록도 200만 명을 넘어섰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차세대 모바일 MMORPG의 시대를 열어갈 ‘테라M’을 금일 마침내 선보이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확실한 재미로 무장한 만큼 2017년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면 넷마블은 ‘테라M’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식카페 회원들에게 게임재화인 골드 3만 개와 주문서 등을 즉시 지급하며, 12월 12까지 출석만 해도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한다.
28일 넷마블게임즈는 ‘테라M’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고 모바일 MMORPG 시장 제패를 선언했다.
‘테라M’은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으로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RPG로 재편한 넷마블과 전 세계 2500만명이 즐긴 ‘테라’IP 의 만남으로 업계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PC급 MMORPG의 재미를 예고해온 만큼 사전 등록도 200만 명을 넘어섰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차세대 모바일 MMORPG의 시대를 열어갈 ‘테라M’을 금일 마침내 선보이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확실한 재미로 무장한 만큼 2017년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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