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가우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가우도는 강진만 한가운데에 서 있는 인도교로 연결된 섬이다.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 된다하여 가우도(駕牛島)라고 부르게 됐다.
가우도 / 한국관광공사
가우도는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해안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섬 내부에는 후박나무, 편백나무 군락지 및 곰솔 등 천혜의 관광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또한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복합낚시공원이 강진만 비경을 바라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가우도는 강진만 한가운데에 서 있는 인도교로 연결된 섬이다.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 된다하여 가우도(駕牛島)라고 부르게 됐다.
가우도는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해안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섬 내부에는 후박나무, 편백나무 군락지 및 곰솔 등 천혜의 관광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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