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새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정혜성이, 반려견과의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혜성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맛동산~너무 귀여워, 내 입술 훔쳐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보내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남성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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