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정윤호가 경수진의 블랙인격 주리에게 두근거리는 감정이 생겼다.
27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두가지 인격을 지닌 예리(경수진)는 자고 있는 윤호(우은호)의 모습을 보고 두근거리게 되고 블랙인격 주리로 바뀌었다.
잠에서 깬 은호(정윤호)는 예리가 주리(경수진)로 바뀌어서 놀라고 주리는 예리의 감정 때문에 자신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은호(정윤호)와 주리는 분위기가 좋아졌고 둘이 입맞춤을 하려던 순간에 예리로 바뀌었다.
예리(경수진)는 ‘이상황은 뭐지?’ 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또 은호(정윤호)는 예리에게 “사실 주리가 나를 좋아한다”라고 말해 주었고 예리가 자신의 블랙자아 주리에게 질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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