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나원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나원탁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다.
2017년 4월 22일 NC전에서 대타로 1군 데뷔 첫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타석을 소화하고 포수 마스크를 쓰며 경기 후반부를 책임졌다. 이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장채근 감독 취임 이후 홍익대가 우승 4회(‘14년 하계리그’, ‘15년 KBO총재대회’, ‘16년 하계리그 및 대통령기’)에 성공하는데 기여했다. ‘16년 대통령기’에서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나원탁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강민호의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이적했다.
나원탁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다.
2017년 4월 22일 NC전에서 대타로 1군 데뷔 첫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타석을 소화하고 포수 마스크를 쓰며 경기 후반부를 책임졌다. 이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장채근 감독 취임 이후 홍익대가 우승 4회(‘14년 하계리그’, ‘15년 KBO총재대회’, ‘16년 하계리그 및 대통령기’)에 성공하는데 기여했다. ‘16년 대통령기’에서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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