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홍지민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홍지민은 과거 KBS2 ‘1대100’에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운동하기 전까지 성격이 내성적이라 매일 맞고 울면서 집에 오니, 아버지께서 속상해하시며 태권도장으로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집이 딸만 셋인데, 셋 다 태권도를 배웠다. 큰 언니는 1단, 둘째 언니는 2단, 나는 3단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지민은 “결혼하고 나서 남편한테 기술을 쓰고 있다”며 “남편이 술만 마시면 나를 괴롭히는데, 그럴 때마다 몇 가지 기술을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민은 과거 KBS2 ‘1대100’에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운동하기 전까지 성격이 내성적이라 매일 맞고 울면서 집에 오니, 아버지께서 속상해하시며 태권도장으로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집이 딸만 셋인데, 셋 다 태권도를 배웠다. 큰 언니는 1단, 둘째 언니는 2단, 나는 3단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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