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지민이 득녀 전 공개한 초음파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시와 그레이스의 입체 초음파 ~~~~그레이스를 만나기 5일전 두둥 그레이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설레고 설레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아플까봐 살짝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으~~~~~떨리고 설레고 #둘째 #제왕절개 #자연분만 #청담마리 #설렘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27일 소속사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홍지민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홍지민은 이날 오후 12시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52kg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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