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소담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는 콘스탄스라고 해요. #앙리할아버지와나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콘스탄스!!”, “극장에서 만나용”, “아 예뻐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소담이 캐스팅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12월 15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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