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나의 외사친’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훌쩍 큰 모습으로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아버지인 가수 윤민수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잘 먹을께요~carol and sha sha sha누나~"란 글과 함께 아들 윤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훌쩍 큰 모습으로 손가락 하트를 취하고 있으며, 벌써부터 작은 체구에서도 유명인 포스가 좔좔 흐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0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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