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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정유라 집 침입’ 40대 영장신청”…‘동기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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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유라 집에 침입한 강도의 동기는 뭘까.
 
26일 JTBC ‘뉴스룸’은 정유라 집에 침입한 40대의 영장신청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피의자 이씨는 택배기사로 위장해 정유라의 자택에 침입해 2층에 있던 정유라에게 흉기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함께 있던 정유라의 지인 A씨가 흉기에 옆구리를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정유라는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에 따르면 피의자는 특정단체에 가입한 인물은 아닌 것으로 전했다. 또한 과거 전과 역시 없는 인물.
 
이에 정치적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르진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도 존재한다.
 
범행 일주일 전부터 답사까지 진행했다는 피의자.
 
그의 목적은 단순 돈이었던 것일까.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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