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미국을 강타한 특급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공연 당시와 직후 그들의 인기에 대해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방탄소년단(BTS)의 모습이 보여졌다.
AMA 무대에 오르기 전 방탄소년단은 콜드 플레이와 콜라보레이션한 미국 최고의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인상적인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당시 무대에서 체인스모커스는 “이들은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데뷔 무대인 방탄소년단에게 큰 환호를 보내달라”라며 그들을 소개했다.
또한 AMA 측은 방탄소년단을 배려해 시상식 가장 앞줄에 그들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총 17개의 순서 중 16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엔딩무대 직전에 공연을 하게 하는 등 그들을 호의적으로 대접했다.
공연 직후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웠는데, 미국 주요 언론인 뉴욕 포스트 등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두고 ‘AMA의 최고의 순간’으로 꼽기도 했다.
피플지 역시 ‘AMA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이라며 그들의 무대를 높이 평가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방탄소년단(BTS)의 모습이 보여졌다.
AMA 무대에 오르기 전 방탄소년단은 콜드 플레이와 콜라보레이션한 미국 최고의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인상적인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당시 무대에서 체인스모커스는 “이들은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데뷔 무대인 방탄소년단에게 큰 환호를 보내달라”라며 그들을 소개했다.
또한 AMA 측은 방탄소년단을 배려해 시상식 가장 앞줄에 그들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총 17개의 순서 중 16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엔딩무대 직전에 공연을 하게 하는 등 그들을 호의적으로 대접했다.
공연 직후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웠는데, 미국 주요 언론인 뉴욕 포스트 등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두고 ‘AMA의 최고의 순간’으로 꼽기도 했다.
피플지 역시 ‘AMA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이라며 그들의 무대를 높이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6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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