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박재현, 수트가 잘 어울리는 예비신랑의 조각같은 외모…‘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박재현이 결혼을 앞두고 화제된 가운데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박재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내 신분~~ 끝나는 시간 새벽1시 ㅜㅜ 5시에나왔는데 2시에 집에 가겠다ㅋㅋ #촬영 1인2역 #배우 #박재현 오늘도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현은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수트와 가르마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훈훈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러 사람으로 살아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멋지세요 배우님”, “샤프해진 모습 더 멋져요~~^^ 축하드립니다~”, “헐~~~~!! 와~~~ 언제까지나 솔로라이프를 즐기실 거 같았는데 축하드립니다!!!!!! 재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박재현은 16살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부와 2018년 3월 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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