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데이브레이크가 영화인들을 응원했다.
26일 데이브레이크는 팀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영화인들 꽃길만 걸으세요 #데이브레이크 #국민밴드 #청룡영화제 #꽃길만걷게해주세요 #류준열 #송강호 #김혜수 #이선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브레이크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응원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브레이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가수 데이브레이크 화이팅”, “꽃길만 걷게 해줄게 청룡영화제에서 잘 들었어요”, “날이 날이라 이번엔 패딩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6일 진행된 2017 청룡영화제 축하공연에 나섰다. 그들은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의 히트곡을 가진 밴드다. 그들은 최근 핫한 아이템인 평창 롱패딩을 착용한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26일 데이브레이크는 팀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영화인들 꽃길만 걸으세요 #데이브레이크 #국민밴드 #청룡영화제 #꽃길만걷게해주세요 #류준열 #송강호 #김혜수 #이선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브레이크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응원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가수 데이브레이크 화이팅”, “꽃길만 걷게 해줄게 청룡영화제에서 잘 들었어요”, “날이 날이라 이번엔 패딩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6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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