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마스터키’워너원, 강다니엘X윤지성X옹성우 “운전면허증이 없어서?”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스터 키’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와 함께 윤지성이 합류했다.
 
25일 방송된 sbs‘마스터 키’는 천사와 악마편에서는 서장훈,이상민, 에이핑크 박초롱, 비투비 은광,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윤지성, 걸스데이 소진, 프리스틴 나영, 여자친구 신비, 샤이니 태민, 키 등이 출연해 천사와 악마의 마스키를 찾았다.   
   
오늘의 왓처들이 가장 많이 투표한 골드찬스권의 주인공은 3주차 강다니엘이 됐다.
 
특히 이번에는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이 마스터키에 첫 출연해 강다니엘, 옹성우와 함께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다.
 
서장훈팀과 이상민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첫번째 탐색게임으로 자전거 그림 퀴즈를 했다.
 
서장훈팀의 윤지성은 서장훈, 소진, 나영,옹성우를 태우고 운전하면서 키가 자전거를 타고 그리는 그림을  맞추어야 하는데 윤지성의 난해한 운전솜씨로 문제를 맞추는데 난항을 겪게했다.
 
또 윤지성은 “제가 운전면허증이 없어서” 라고 하며 엉터리 운전으로 탑승자들에게 문제 맞추기를 힘들게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개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마스터 키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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