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원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고원준은 넥센 히어로즈 시절, 제구력이 뛰어나면서 최고 150km/h에 육박하는 포심으로 주목받았다.
주력 변화구인 슬라이더, 직구와 최고 53km/h까지 구속 차이가 났던 슬로 커브외에 포크와 체인지업도 구사하는 등 구질 습득 능력이 우수한 선수다.
이적한 첫 해인 2011년 5월 28일 KIA전에서 선발 투수 윤석민을 상대로 9이닝 동안 무실점 완봉승을 거둘 정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상대 팀인 KIA 타이거즈전에 특히 강했다.
2012년 12월 2일 새벽에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출발하던 중 SM5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음주운전 혐의로 다음 날 불구속 입건됐다.
고원준은 넥센 히어로즈 시절, 제구력이 뛰어나면서 최고 150km/h에 육박하는 포심으로 주목받았다.
주력 변화구인 슬라이더, 직구와 최고 53km/h까지 구속 차이가 났던 슬로 커브외에 포크와 체인지업도 구사하는 등 구질 습득 능력이 우수한 선수다.
이적한 첫 해인 2011년 5월 28일 KIA전에서 선발 투수 윤석민을 상대로 9이닝 동안 무실점 완봉승을 거둘 정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상대 팀인 KIA 타이거즈전에 특히 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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