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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최순실, “죽을죄를 지었다”고한 그의 “사형시켜 달라”는 절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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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순실에겐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24일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의 재판장 속 돌발 행동을 조명했다.
 
그는 재판장에서 “사형시켜 달라”고 절규했다. 이에 재판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31일 ‘비선실세’ 최순실이 긴급 체포된 후 1년이 지났다.
 
그는 긴급체포 당시 취재진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하며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어쨌거나 1년 전이나 지금이나 최순실은 ‘죽음’을 참 쉽게 담고 있는 듯하다.
 
누구라도 마찬가지지만, 최순실에겐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그가 해야 할 유일한 행동임을 시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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