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순실에겐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24일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의 재판장 속 돌발 행동을 조명했다.
그는 재판장에서 “사형시켜 달라”고 절규했다. 이에 재판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31일 ‘비선실세’ 최순실이 긴급 체포된 후 1년이 지났다.
그는 긴급체포 당시 취재진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하며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어쨌거나 1년 전이나 지금이나 최순실은 ‘죽음’을 참 쉽게 담고 있는 듯하다.
누구라도 마찬가지지만, 최순실에겐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그가 해야 할 유일한 행동임을 시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4일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의 재판장 속 돌발 행동을 조명했다.
그는 재판장에서 “사형시켜 달라”고 절규했다. 이에 재판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31일 ‘비선실세’ 최순실이 긴급 체포된 후 1년이 지났다.
그는 긴급체포 당시 취재진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하며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어쨌거나 1년 전이나 지금이나 최순실은 ‘죽음’을 참 쉽게 담고 있는 듯하다.
누구라도 마찬가지지만, 최순실에겐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그가 해야 할 유일한 행동임을 시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