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포항 지진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길어지고 있다.
24일 JTBC ‘뉴스룸’에서는 포항 지진의 여파로 이재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집이 판단 결과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은 시민이 많아졌기 때문.
이에 임대 주택으로 이사한 시민들이 있음에도 이재민의 숫자는 1300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거주 중인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상황이 더욱 열악한 상태.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직접 포항 지역에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지진이 휩쓸고간 자리에 희망은 언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4일 JTBC ‘뉴스룸’에서는 포항 지진의 여파로 이재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집이 판단 결과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은 시민이 많아졌기 때문.
이에 임대 주택으로 이사한 시민들이 있음에도 이재민의 숫자는 1300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거주 중인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상황이 더욱 열악한 상태.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직접 포항 지역에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지진이 휩쓸고간 자리에 희망은 언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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