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가장 비싼 프리미엄 아이폰x 출시 이후 가장 저렴한 아이폰SE2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SE2의 출시를 내년 상반기로 보고 있다. 아이폰 SE2의 가격은 대략 450달러(약 49만원)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SE(349달러)보다 높게 측정될 것이다.
이는 별로 합리적인 가격이 아닌 것으로 보여 일각의 반발이 일고 있다.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아이폰X. 이는 의미만큼 호응도 남달랐다. 역대 최고가로 출시됐음에도 아이폰 마니아들의 지갑은 열렸다.
이로 볼수 있듯이 아이폰SE2의 가격은 마니아들에겐 의미없는 숫자일 뿐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SE2의 출시를 내년 상반기로 보고 있다. 아이폰 SE2의 가격은 대략 450달러(약 49만원)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SE(349달러)보다 높게 측정될 것이다.
이는 별로 합리적인 가격이 아닌 것으로 보여 일각의 반발이 일고 있다.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아이폰X. 이는 의미만큼 호응도 남달랐다. 역대 최고가로 출시됐음에도 아이폰 마니아들의 지갑은 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