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영화 ‘룸’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룸’은 램프, 세면대, 침대 하나 뿐인 작은 방에 갇힌 24살 엄마와 5살 아들의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진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의 영화 ‘룸’에는 브리 라슨, 제이콥 트렘블레이, 조안 알렌, 숀 브리저스 등이 출연했다.
특히 ‘룸’은 평론가들에게 7.53점의 높은 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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