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성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성환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수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삶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내 인생은 마라톤’은 사실 내 노래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동역’의 후배 가수 진성의 신곡 품평회 자리에서 작곡가로부터 ‘김성환과 더 잘 어울린다’는 말과 함께 우연히 받은 운명적인 곡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환은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약주 한잔만 드시면 늘 ‘씨잘데기 있는 놈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쓰임새 많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환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수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삶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내 인생은 마라톤’은 사실 내 노래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동역’의 후배 가수 진성의 신곡 품평회 자리에서 작곡가로부터 ‘김성환과 더 잘 어울린다’는 말과 함께 우연히 받은 운명적인 곡이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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