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라이머와 결혼 후 방송을 재게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서울대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은 미모의 재원으로 SBS CNBC에 입사해 앵커로 일하다 이후 SBS로 이적해 지난 4년간 보도국에서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의 기자로 일했다.
현재 지난해 12월 퇴사한 뒤 프리랜서 통역가 겸 MC로 활동 중이다. 그런 그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그의 수려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기 때문.
일명 ‘얼짱 기자’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우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를 독점 생중계하는 Mnet의 진행을 맡아 방송인 김구라,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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