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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최근들어 매번 화제…주목 받는 이유는 수려한 미모와 완벽 몸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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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라이머와 결혼 후 방송을 재게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서울대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은 미모의 재원으로 SBS CNBC에 입사해 앵커로 일하다 이후 SBS로 이적해 지난 4년간 보도국에서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의 기자로 일했다.
 
현재 지난해 12월 퇴사한 뒤 프리랜서 통역가 겸 MC로 활동 중이다. 그런 그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그의 수려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기 때문.
 

안현모/ 온라인커뮤니티
안현모/ 온라인커뮤니티
 
일명 ‘얼짱 기자’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우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를 독점 생중계하는 Mnet의 진행을 맡아 방송인 김구라,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9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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