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현도(강다빈)가 결국 구치소에 수감됐다.
2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누명으로 구속되는 현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 현도는 억울한 누명으로 결국 구속됐다. 바로 홍주(윤다영), 태성(임호)의 콜라보 악행이 그를 공격했기 때문.
현도는 결국 구치소로 연행됐고, 이를 멀리서 바라본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0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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