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결혼 2년차의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인 박용인이 출연했다.
박용인은 결혼 2년차로 아내와 9년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MC 김원희는 박용인에게 “아내의 어떤 점을 보고 반했냐”라고 묻자 “처음에는 얼굴이었다”라고 답했다.
박용인은 “아내와의 첫만남은 미니홈피에서 본 모습에 반해서 만나자”라고 했다.
그러나 “아내가 한번 만나고 연락을 안했다. 그리고 다시 만난 후에 아내와 곱창을 먹은 후에 첫 키스를 했다”라고 하며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은 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되었다.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인 박용인이 출연했다.
박용인은 결혼 2년차로 아내와 9년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MC 김원희는 박용인에게 “아내의 어떤 점을 보고 반했냐”라고 묻자 “처음에는 얼굴이었다”라고 답했다.
박용인은 “아내와의 첫만남은 미니홈피에서 본 모습에 반해서 만나자”라고 했다.
그러나 “아내가 한번 만나고 연락을 안했다. 그리고 다시 만난 후에 아내와 곱창을 먹은 후에 첫 키스를 했다”라고 하며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