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김제혁(박해수 분)이 구치소에서 교도관에게 싸인을 부탁받았다.
23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김제혁의 구치소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교도관은 김제혁에게 “김제혁 씨, 잠깐만”이라며 밖으로 불렀다.
이에 교도관을 따라간 김제혁 앞에는 백지가 한 뭉치 놓여있었고, 교도관은 “아유 이거 다 안하셔도 됩니다”라며 민망한 듯 손사레를 쳤다.
이어 교도관은 “우리 교도관들이랑 자원봉사자들꺼만. 딱 백 장만 해주세요”라며 싸인을 부탁을 했다.
김제혁은 당황하면서도 “커피 한 잔만”이라며 협상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수,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김제혁의 구치소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교도관은 김제혁에게 “김제혁 씨, 잠깐만”이라며 밖으로 불렀다.
이에 교도관을 따라간 김제혁 앞에는 백지가 한 뭉치 놓여있었고, 교도관은 “아유 이거 다 안하셔도 됩니다”라며 민망한 듯 손사레를 쳤다.
이어 교도관은 “우리 교도관들이랑 자원봉사자들꺼만. 딱 백 장만 해주세요”라며 싸인을 부탁을 했다.
김제혁은 당황하면서도 “커피 한 잔만”이라며 협상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