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이 결방했다.
지난 16일 Mnet ‘엠카운다운’은 3주간 결방 소식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1위 결과 발표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와 워너원이 올랐다.
지난달 30일 ‘LIKEY’로 컴백해 6관왕을 거두고 있는 트와이스와 지난 13일 ‘beautiful’로 컴백한 워너원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Mnet ‘엠카운트다운’ 본방 대신 ‘2017 MAMA특집’ 이 대체 편성됐다. ‘엠카운트다운’은 12월부터 정상방송될 전망이다.
지난 16일 Mnet ‘엠카운다운’은 3주간 결방 소식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1위 결과 발표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와 워너원이 올랐다.
지난달 30일 ‘LIKEY’로 컴백해 6관왕을 거두고 있는 트와이스와 지난 13일 ‘beautiful’로 컴백한 워너원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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